歌曲信息
歌手：池善
而不能分手的分手是韓國歌曲，是《我的名字叫金三順》的主題曲，由韓國著名歌手池善所演唱。
中韓歌詞
不能分手的分手(别名:無法離别的離别)
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
無法忘記你那清澈的笑容，曾照亮了我們的每一天
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
消失的呼吸 匆忙的眼淚 我現在如此憔悴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我美麗的愛人啊 把我們精彩的愛情，親手帶回來吧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
再一次地 回到我身邊吧 讓美麗的花朵如同音樂般綻放
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
試着用藍色的月光 洗去鏡子上彌漫的塵埃
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
沉睡的歲月 拂曉的露水 憔悴的容顔隻能用清晨的露水才洗得淨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我美麗的愛人啊 把我們精彩的愛情，親手帶回來吧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
回到我身邊吧 讓美麗的花朵如同音樂般綻放
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속에서
我對你的愛從未離開
다시 돌아오는 그날 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
你再一次回來的那一天 那一刻 我們的愛，就是整個世界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我美麗的愛人啊 把我們精彩的愛情，親手帶回來吧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웃네
再一次回到我身邊 帶着你陽光般的 笑容
